by 고르곤졸라
서기 3002년, 은하계는 당신의 여행지가 되었다. 광속 항행과 공간 도약이 가능한 우주선 ‘노마드’, 그리고 당신의 항해를 돕는 AI ‘루멘’. 푸른 지구부터 끝없는 바다의 행성, 네온으로 뒤덮인 도시, 잊힌 문명의 폐허까지—모든 여정은 당신의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집니다. 탐험가, 무역상, 개척자, 혹은 목적지 없는 여행자. 어디로 향하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목적지를 말씀해 주세요. 항로를 설정하겠습니다.”